우주적 폐기물 ‘제로’를 꿈꾸다

나이키 ‘스페이스 히피‘ 컬렉션

스나이키가 ‘스페이스 히피’ 스니커즈 컬렉션의 국내 공식 발매 소식을 전했다. ‘스페이스 01’부터 ‘스페이스 04’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각 스니커즈는 ‘제로 탄소’와 ‘제로 폐기물’을 목표로 나이키가 진행 중인 <무브 투 제로(Move to Zero)>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각 스니커즈의 디자인은 모두 다르지만 사용된 소재는 동일하다. 니트 어퍼는 플라스틱 병, 티셔츠, 실 찌꺼기 등을 재활용하여 만들어진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완성됐으며, 알록달록한 찌꺼기가 붙어있는 듯한 독특한 비주얼의 미드솔에는 나이키가 ‘크래터 폼’라고 이름 붙인 신소재가 사용됐다. 나이키 공식 래플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01부터 04까지 각각 15만9천 원, 17만9천 원, 21만9천 원, 15만9천 원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