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SS부터 함께 작업해오며 화제의 협업 파트너로 거듭난 아식스와 불가리아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프(Kiko Kostadinov)가 새로운 젤 시리즈로 돌아왔다! ‘젤 소켓’, ‘젤-키릴’에 이어 ‘젤-오라니아(GEL-AURANIA)’를 공개했다. 이번 신작은 메쉬와 페이턴트 가죽 소재를 결합한 어퍼와 컷 아웃 슬릿, 비대칭 슈레이스를 더해 테크니컬한 무드가 물씬 풍긴다. 'Skysensor Slash JJ' 시스템을 도입해 간편성을 높인 슈레이스가 인상적. EVA폼과 젤 쿠션을 적용한 미드솔을 각각 다른 컬러로 선보여 유니크함을 더했다. 두 가지 컬러웨이로 가격은 약 22만원. 아식스 공식 웹 사이트(asics.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